든든한 남편, 귀염둥이 아들과 함께 ~~
보철한 앞니가 갑자기 부러져 긴장된 표정으로 찾아왔던 첫번째 내원일이 생각납니다.
두번의 방문으로 계획한 임플란트 치료가 잘 마무리되어
드디어 오늘 치료를 종결하는날이 되었네요~
활짝 미소짓는 라다님의 얼굴에서 저희 센텀타워치과 직원들은 또 하나의 자부심을 느꼈답니다.
다음 부산 방문때는 남편분의 어금니 임플란트 치료를 약속하시네요.
라다님~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.
라다님의 상담자 신효정 이사님과 편안한 통역을 도와준 아나스타샤,
그리고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배종철 부장님과의 기념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