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저희 센텀타워치과 견학을 다녀간
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 기자단 신곡중학교 친구들이 작성한
저희 치과를 본 소감글이 실렸네요~
담당국장님이 신문을 보내주셨답니다.
영어도 참 잘하고, 열심히 하는 모습이
기특한 친구들인것 같아요.
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
치과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진료내용 정보도 듣고
또 미래 직업 중 하나가 될수 있는
치과의사 선생님과 직접 면담하는 시간도 가졌었는데요~
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
감사한 마음이 듭니다.
친구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.. ^^
<BGV부산글로벌빌리지는 부산시 초,중,고등학교에 영어 신문으로 발간됩니다.>